선운지구 치킨 배달 리뷰를 쓰려고 주문하지 않은곳에서 주문을 하는데요. 오늘 선운지구 치킨 배달 포스팅은 네네치킨 입니다. 상품이 아닌 식품을 판매한다는 문구를 배달상자에 적어둔 네네치킨 사진으로 보시죠.
맛있는 치킨을 위한 완벽한 공식은 반+반+반 이라는데 저는 오늘 반+반을 먹을거예요. 후라이드반, 양념반 이렇게요.
구성은 치킨과 콜라 그리고 소스, 콘옥수수, 샐러드, 치킨무, 소금 이렇게 되어 있네요.
바삭바삭 잘 튀겨진 반반치킨 굿굿~ 굽네, 호식이, 비비큐, 아주커, 용천, 네네 까지 6군데 중에서 치킨 색상은 아주커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아무래도 매일 새로운 기름을 쓴다더니 그래서 그런것 같아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번 포스팅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치킨의 모양이나 튀겨진 정도 등등을 보여드릴뿐이지 치킨 맛은 어느곳이나 맛있는듯... 맛있는집 찾기 보다는 맛없는집 고르는게 빠를듯 싶어요. ㅋㅋㅋ.
선운지구 치킨 배달 리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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